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/논쟁 (문단 편집) === '광화문 청와대' 공약 파기 문제 === 윤석열은 후보 시절 "광화문 집무실"로 관저를 옮겨서 소통하는 '''광화문 대통령''' 시대를 연다고 약속했다. '광화문 청와대' 공약은 [[19대 대선]] 때 [[문재인]] 대통령이 이미 내놓았던 것이나, 현실적 문제와 이로 인한 비슷한 공백기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서 철회한 적이 있었으나 20대 대선 당시 국민의힘은 이미 검토도 마쳤고 준비가 다 됐다고 자신했는데, 정작 당선 후 얼마 지나지도 않아 광화문이 아닌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점에서 공약 파기 논란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69&aid=0000664612|#]] 이전 장소로 대신 용산이 선택된 경위가 불명확하다는 점도 논란의 대상이다. SBS 보도에 따르면 [[김용현(군인)|김용현]] 경호처장 내정자가 광화문 대신 국방부 청사로 가는 쪽이 좋다는 말을 이야기를 "'''[[카더라|어디에선가 듣고]]'''" 이전을 추진했다는 주장이 있다.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6681474&plink=TWEET&cooper=TWITTER|#]]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3072|#]] 즉 용산이 즉흥적으로 결정되는 데 그쳤다고 의심되는 상황. 이에 대해 [[국민의힘]] [[김재원(정치인)|김재원]] 최고위원은 "선거 당시에도 이미 용산을 검토했으나 선거 과정서의 논란을 피하고자 '광화문 청와대'를 대표 구호로 내세운 것"이라 밝혔는데, 이는 다시 논란을 회피하려고 밀실에서 결정을 내리는 '불통' 처사라는 비판을 불렀다.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035593.html|#]] 같은 날, 윤핵관 세 사람의 인터뷰 결과 용산행 결정의 경위에 대해 전부 다른 말을 하기도 했다.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72700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